[창업&중소기업 마켓 25] 자연이 준 효능으로 건강한 삶을

반딧불, 100% 천마추출액

누구나 건강에 관심이 높다.
대부분 가정에 건강식품 하나 정도는 구비해 복용하고 있다. 추운 겨울이 시작한 요즘 더욱 건강을 챙겨야 한다.

건강식품 중에서도 자연이 준 천연재료로 만든 식품이 대세다.
따라서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식물성 천연건강제품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

천마담
전북 덕유산에서 13년간 천마만을 연구해온 무주덕유산반딧골영농조합법인과 2012년 창업한 천연도 천연건강식품 전문기업을 향해 달리고 있다. 천마는 약효가 뛰어나 '하늘이 내린 선물'로 불린다. 동의보감 등 의학서적에서도 천마의 효능은 기록돼 있다. 천마는 피를 맑게 하고 중풍이나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이나 두통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마는 날 것으로 먹어야 영양성분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 하지만 천마 특유의 맛과 향으로 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무주덕유산반딧골영농조합법인(www.chunmani.com)은 천마성분을 그대로 추출하면서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엑기스 제조방법을 개발했다. 올 3월에 출시한 '천마담'은 저온에서 농축해 약효성분을 유지하면서 천마 고유의 향과 맛을 최대한 줄인 제품이다. '천마담'은 천마추출액 100%로 천마 주성분인 가스트로딘 함유량이 생천마의 7.3배(kg당)에 이른다.

이경원 대표는 "천마는 뇌질환 계통 효능 뿐만아니라 천마를 오래 복용하면 간, 신장, 폐, 대장이 튼튼해져 피부가 좋아지고 머리카락이 검어지며 혈액이 깨끗하게 하여 주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내용출처(내일신문)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27689

[포커스] 천마를 캐는 사람들 천마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천마를 캐는 사람들 천마니(대표 이경원)가 지난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무주 천마니는 1000마력이라는 신제품으로 무주 천마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무주 천마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시판 도약은 물론, 해외에도 수출길을 찾는데 주력해 나간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무주 천마니에서 출시한 1000마력은 천마에 남성에게 좋은 흑마늘, 포도, 마카, 아르기닌을 함유한 젤리타입으로 남성 활력 증강 제품이다.특히 휴대가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무주 천마니 1000마력은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30여 명의 전문가 집단이 선정했다는 것에 대해 큰 의미가 있다.게다가 전문가 집단은 10여 가지의 천마 가공식품 맛을 정확하게 구별해 낼 수 있는 사람들로 알려지면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외에도 무주 천마니의 주력 상품은 천마담, 천마고, 천지혜 등 40여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무주 천마니는 BUY 전북상품 인증기업(2014 1.1~2016 12.31)으로 선정되는 등 haccp 인증업체, 무주군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더불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무주 천마니는 이번 출시 제품 1000마력 성분 검사를 전북대 RIC센터에서 검사, 시험성적서를 받았다.무주 천마니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무주 천마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명절에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등 창립은 15년에 불과하지만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무주 천마니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줄곧 연구 노력한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인 만큼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무주 천마니 이경원 대표는“천마는 맛이 없고 역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소비자 확보 등 대중화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는 소비자들이 맛을 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천마는 하늘이 내린 신비의 약초로 무주는 전국 천마 생산량의 55%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안성면 350여 농가에서 500여 톤을 생산하고 있다.천마는 뽕나무 버섯균과 공생하는 기생식물인 난초과 천마속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이다.특징은 뿌리가 없고 엽록소가 없으며 오로지 지상의 꽃줄기와 지하의 덩이줄기가 있다.무주군 관계자는“천마 클러스터사업단에서 표준화 재배, 우량자매 공급 등 각종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북대에 기능성 검증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한편 안성면은 매년 천마축제를 개최, 천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지역특산품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출처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내용출처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326

푸드투데이 :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무주구천동 신비함이 빚은 천마 '천마니'

"산삼을 캐는 사람은 심마니, 천마를 캐는 사람은 천마니! 무주의 깨끗하고 신선한 천마를 식품으로 가공하는 '천마니'"

▲ 이경원 (천마니 대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무주구천동의 신비함이 빚어낸 천마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천마니(대표 이경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천마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줄여 환이나 즙, 진액 등 기능성 식품으로 탈바꿈 시켜 각광받고 있다.

이들 기능성 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천마니는 무주군 안성면에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고 100여명의 농민이 공동으로 관리 운영한다. 무주의 고산 기후에서 재배하는 천마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천마는 뇌신경질환에 특효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식물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동의보감 등의 의학서적을 통해 천마의 효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중풍이나 고혈압, 당뇨병, 간질환이나 두통 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 1000마력 (천마니 제품)

특히 올해 국제발효식품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1000마력은 천마에 남성에게 좋은 흑마늘, 포도, 마카, 아르기닌을 함유해 젤리타입으로 만든 제품이다.

이경원 대표는 1000마력 제품에 대해 "천마라고 하면 뇌질환에만 좋다고 생각하는 기존의 틀에 남성들에게 좋은 정력에 관련된 제품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 출시하게 됐다"며 "휴대가 용이하며 천연 원재료로 만들어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다. 여자에게 인정받는 남자들의 핫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다음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에서 이경원 대표와 일문일답.

▲ 이경원 (천마니 대표)
-천마니 소개 및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배경.

천마니는 천마를 이용해 기능성식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는 발효 천마, 1000마력이라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천마니의 발효기술과 맛과 향을 홍보하고 기회가 된다면 수출을 하기 위해 참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천마의힘 1000마력은 어떤 제품.

1000마력은 2014년도 국제발효식품전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1000마력은 천마를 이용해 젤리 형태로 만든 제품으로 천마에 남성에게 좋은 흑마늘, 포도, 마카, 아르기닌 등 성분을 추가했다. 기존에 천마라고하면 뇌질환에만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기존에 틀에 남성들에게 좋은 정력에 관련된 제품을 만들어 보자는 하는 취지로 1000마력을 출시하게 됐다.

- 1000마력 연구개발은 어떻게 이뤄졌나.

전북대학교 헬스케어 사업단과 공동연구했다. 특히 사업단장인 양재현 교수는 기존에 남성 전립선질환을 연구했다.

▲ 천마 음료 (천마니 제품)

-천마니에는 어떤 제품이 있나.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천마니에서는 천마엑기스, 천마환, 천마분말, 천마고농축, 천마음료, 천마젤리, 천마과립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특히 발효천마, 천마담 제품을 추천한다. 또 신제품 천마력 제품도 권한다. 발효천마와 천마담 제품을 고객들에게 권하는 이유는 발효를 시켰기 때문에 그 만큼 효과가 좋다. 천마담은 100%이기 때문에 이 또한 효과가 좋다.

- 앞으로 계획은.

천마니가 무주에 있다 보니 식품사업과 무주 관광을 연계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천마니와 함께 건강함과 즐거움을 즐기시길 바란다.

내용출처: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20465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진 날씨에 기력을 보충해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천마는 고혈압이나 뇌신경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이와 관련, 친환경식품업체인 천마니(대표 이경원)는 "천마마일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물 맑고 깨끗한 무주지역의 특산물로 잘 알려진 천마를 이용, 향과 쓴맛을 보완하여 더욱더 부드러운 맛을 가진 제품이다.

이경원 대표는 “12년 동안 천마를 연구한 결과, 기존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함량은 그대로 지켜 천마의 효능을 더 느낄 수 있도록 품질은 더 향상시킬 예정”이라며 “올 여름에 이어 추석 선물로도 좋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media@
내용출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30830000191

식약청 HACCP인증으로 더욱더 새로워진 영농조합법인 "천마니"에서 무주의 특산물인 천마를 활용하여 만든 "천마마일드"가 출시되었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천마가 가지고 있는 쓴맛을 배제하고 특유의 향을 보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며 저렴한 가격에 기존 천마의 함량은 그대로 지켜낸 건강증진식품이다

이경원 대표이사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이 유의되는 이때에 심신과 몸을 단련하는데 있어서 유기농으로 자연에서 정성껏 재배된 천마를 이용한 식품이 건강에 제격”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복용방법이나 복용연령에 따라서 다양한 식품을 제조하여 판매중인 천마니(http://chunmani.com/)에서는 올 가을 가족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080-099-0999 천마니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본문내영 :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03

무주를 대표하는 여러 가지 특산물 중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천마다. ㈜천마니(대표 이경원)는 2013년 하반기, 무주의 천마를 이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간 천마는 역한 냄새와 구린 맛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에서 제외가 되곤 하였다. 이경원 대표는 "천마의 이러한 점이 천마의 대중화를 늦춘 요인"이라며, "냄새를 줄이고 맛은 부드럽게 가공하려는 노력과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출시된 "천마 마일드"는 천마의 함유량은 90%로 기존 고가제품들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역한 냄새는 억제 하고 쓴맛은 더욱더 부드럽게 가공하여 남녀 노소 어린아이까지 누구나 쉽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게 가공되었다.

또한 기존 제품들과 비교 시 천마 함유량에 비해 가격이 낮게 출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천마는 먹기 힘들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처음 접하게 되는 분들도 맛과 향이 부드러운 이 제품으로 인해 편견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주 특산물 천마가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용출처: https://news.v.daum.net/v/20130830143909192